[너무 쉬운 주식차트 1] [캔들 분석] : 너무 쉬운 캔들의 첫걸음
목표
: 캔들의 의미 알고, 향후 주가 예측 할 수 있음
- 캔들의 탄생기, 기본 구조
<혼마 무네히사(1717-1803)>
: 캔들 차트를 고안해낸 사람
"용도가 정해진(손해를 봐서는 안 되는) 돈은 투자에 사용하지 말 것"
<캔들의 기본 구조>
- 시가(Open): 장이 시작할 때 처음 매매된 가격
- 종가(Close): 장 마감 시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
- 고가(High): 주가가 장중 가장 높았던 가격
- 저가(Low): 주가가 장중 가장 낮았던 가격
<양봉(White Candlestick)>
: 장이 시작할 때 결정되는 시가보다 종가가 높을 때
- 캔들의 위 꼬리가 없는 경우: 종가와 고가가 같을 때(종가=고가)
- 캔들의 아래 꼬리가 없는 경우: 시가와 저가가 같을 때(시가=저가)
<음봉(Black Candlestick)>
: 장이 시작할 때 결정되는 시가보다 종가가 낮을 때
- 캔들의 위 꼬리가 없는 경우: 시가와 고가가 같을 때(시가=고가)
- 캔들의 아래 꼬리가 없는 경우: 종가와 저가가 같을 때(종가=저가)
<정리>
- 양봉의 몸통 길이가 길다면: 매수세력이 많다
- 음봉의 몸통 길이가 길다면: 매도세력이 많다
- 양봉과 음봉이 발생한 이후의 주가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음
- 긴 음봉이 발생한 이후에는 매도세력이 강하여 하락을 보이고 바닥에서 발생한 다음에는 매수세력이 강해지며 주가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
- 양봉과 음봉을 통해 주식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음
출처: 유튜브 [너무 쉬운 주식차트] 주린이를 위한 차트교실